오랜만에 엄마로서 아이와 함께 놀이시간을 가져보았어요
오늘 날씨가 너무 쌀쌀한데다 바람이 훽훽 불어서 그런지
벌써 겨울이 온건가 싶은 기분도 들구요 +ㅁ+
어찌나 추운지요 추위 많이 타는 저는 정말 꽁꽁 숨어버리고 싶네요 ㅠㅠㅠ
그래두 겨울 하면 가장 기다려지는 건 크리스마스가 있어서가 아닐까 싶어요
손재주가 별루 없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미는건 엄두도 못내는 저인데
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만들어볼수 있어 좋네요
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^ㅁ^ http://blog.naver.com/hong3621/220179141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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